2026-03-20 HaiPress
미국 실리콘밸리의 본거지인 캘리포니아주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막는 강도 높은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 틱톡과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의 미성년자 접근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조시 로언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은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이용이 정신건강 악화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16세 미만의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최근 이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법안의 정치적 무게가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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