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HaiPress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사진)가 23일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지었다. 새 임기는 2028년 3월까지다.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신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한 차례 임기를 연장했다. 재임 기간에 '생활 금융 플랫폼'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외형과 내실을 함께 성장시키며 지난해 첫 연결기준 연간 흑자를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임을 앞두고는 자사 주식 5만9055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 경영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신 대표가 보유한 자사 주식은 총 10만9055주에 달하는데,신 대표는 대표이사 재직 기간에 지분을 팔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새 임기에는 기존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예찬 기자]
장특공제 개편 ‘사전분석 미흡’…예정처 “세수·행태 변화 추정 불가”
한은 “美연준 워시체제 앞두고 이견노출…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졌다”
MS·구글·오픈AI·앤스로픽까지...‘콘텐츠 창작SW 원조’ 어도비, 에이전트 연합군 전방위 확대
쏘카, 국내 최대 자율주행 법인 설립한다...크래프톤도 650억원 투자
크래프톤, ‘배그’ 업고 분기 역대 최대 실적 올렸다
삼성SDS ‘브리티웍스’, 정부 지능형 업무 플랫폼 ‘온AI’ 공식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