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HaiPress
자치구 축제평가 최고 등급
시 보조금 8600만 원 확보
콘텐츠·경제효과·참여도 우수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광산구] 광주 광산구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지역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광산구는 26일 광주시가 발표한 지역축제 재정지원 심의 결과,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4개 자치구 5개 축제 가운데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년도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광산구는 전년보다 600만원 늘어난 8600만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하게 됐다. 심의 대상 축제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금이 증액된 사례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지역경제 파급효과,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짧은 기간 내 관람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오는 9월 열리는 제4회 축제를 앞두고 준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실무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체계를 정비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S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올해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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