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HaiPress
홈페이지 개편·현장 인력 명칭까지 재정비 선언
추가금 제로 정책 적용 직항 전세기 상품 대표적
한진관광이 ‘한진트래블(HANJIN TRAVEL)’로 사명을 변경하며 브랜드 전면 재정비에 나섰다. 단순 관광을 넘어 경험 중심 여행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한진관광이 한진트래블로 사명을 변경했다/사진=한진트래블 제공 한진관광은 지난 1일부로 사명을 한진트래블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65년간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변화한 여행 수요와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새 사명에는 기존 관광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현대적 여행 트렌드인 ‘경험’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정형화된 패키지 중심 구조에서 탈피해 고객이 여행의 본질에만 몰입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직항 전세기 상품이 꼽힌다.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상품가를 유지하고 ‘추가금 제로(ZERO)’ 정책을 적용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한진트래블 홈페이지/사진=한진트래블 제공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도메인을 변경하고 홈페이지 전반을 사용자 경험(UX) 중심으로 개편했다. 상품 검색 기능을 고도화하고 특가 상품 및 홈쇼핑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예약과 결제 과정도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장 인력의 명칭과 역할도 재정의했다. 기존 ‘투어리더’를 ‘여행매니저’로 변경하고,단순 인솔을 넘어 여행 전 과정에서 고객 경험을 관리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프리랜서 여행 매니저를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 지원도 시작했다. 여행 매니저의 컨디션이 결국 고객 경험의 질과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새로운 사명에는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변화하는 여행 패러다임에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TK2026 성료… 애지봇, 전방위 로봇 응용 역량으로 주목
작은 공간에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지난시 리샤 지구, 심층 개발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다
려하를 넘어, 단순한 도시를 넘어서
A Pact for Industries: Cluster Momentum Accelerates as Multinationals Double Down on Qingdao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칭다오로 끊임없이 몰려드는 이유는?
iQingdao와 함께 서밋 현장으로 나감: 칭다오 서밋,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차이나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