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HaiPress
서울 휘발유값 ℓ당 2천원 돌파
외식·여행비 등 줄줄이 오를듯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유가 상승분이 본격 반영되는 이달부터 여행비·외식비 등 서비스 물가가 상승할 전망이다.
7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서비스 물가는 1년 전에 비해 3.2% 올라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 2.2%를 웃돌았다. 다만 전월과 비교해선 큰 변동이 없었다. 국제유가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승폭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 특히 3월 유가 상승분이 모두 반영된 다음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4.4배 높아져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행·숙박·외식 등 서비스 물가 상승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크다. 또 서비스 물가는 3월 둔화 후 여름 성수기 등에 상승폭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물가 상방 압력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서비스 물가 상승은 내수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
이날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64.7원으로 전날보다 6.4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6.4원 상승한 1955.6원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기름값도 오름세를 유지하며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2000.3원으로 전날보다 9.9원 올랐고,경유 가격은 11.6원 상승한 1979.6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값이 2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지속됐던 2022년 7월 25일(2005원) 이후 약 3년8개월 만이다.
김금이 기자
2026년 타이안시 문화관광 산업 고품질 발전 대회가 닝양에서 개막했다.
핵심 프로젝트의 추진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농촌 녹색 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활성화한다
중국, 제4회 텐진 국제 해운 산업 박람회, 인공지능(AI) 기회에 주목
중국동방항공, 글로벌 생태문명 건설 포럼서 지속가능경영 실천 사례로 주목받아
2026 국제청소년교류대회 겸'빈기창세계'경제무역매칭회 참석자, 빈저우시 빈성구 현지조사 실시
중국동방항공, AI 기반 항공·철도 연계 서비스 업그레이드… 원스톱 예약 및 최적 이동 경로 추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