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티빙이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자 추락하고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밀리면서 토종 스트리밍 서비스의 자존심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tvN 드라마에선 없던 노출까지 감행하면서까지 이슈화에 집중했지만, 그 결과는 얻지 못하고 뭇매만 맡고 있다. 15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12월) 국내 OTT 서비스의 월간이용자(M
01-16
미라벨소프트(대표 박기호)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5’에 참가해 헬스케어 IT(정보통신) 솔루션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미라벨소프트는 14일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모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참가해 ‘헬스케미 플랫폼’, ‘MD팍스’, ‘케어포미’ 등의 핵심 제품을 소개했다고 밝
01-15
KAIST, 우울증 예측 알고리즘 개발 스마트워치 정보로 생체리듬 분석 “이르면 4월 중 프로토타입 앱 출시”
01-15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22년 5월 브랜드 론칭 이후 매년 목표 매출액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고 있다. 14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제로는 론칭 직후 2022년 하반기에만 16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매출 5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출시 첫해 대비 약 214% 신장한 실적을..
01-14
이달초 '항공사업 TF' 발족티웨이 이사회 진입 가능성도
01-14
-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기술 보안관제 테스트베드 제공 - 멀티모달 AI 기술로 공항 안전 고도화 추진
01-14
이달초 '항공사업 TF' 발족티웨이 이사회 진입 가능성도
01-14
KT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 전환 사업 전략 워크숍을 열고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워크숍에서 김영섭 KT 대표(왼쪽)와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
01-14
KT&G가 해외 시장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법인을 설립하고 유라시아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KT&G는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현지 맞춤형 '에쎄' 수출로 시장을 개척해왔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에쎄 브랜드 7개 제품은 2억7000만개비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에쎄 체인지'는 수출 물량 중 64..
01-13
기업·금융사 고객대상 ‘2025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01-13
주택담보대출 5조 늘어 가계빚 한달만에 증가세
24년만에…보험사 지급여력비율 낮춘다
[포토]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환율 좋을때 차익" 달러·엔화예금 썰물
물리치료로 1조5천억 줄줄 새는 실손보험금
"베트남 진출 韓기업, 부가세 신속환급 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