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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하다

전시 지원·홍보 혜택…우수디자인전문기업 모집

한국디자인진흥원 8월 27일까지 접수 글로벌 성장 지원

07-24

IBK기업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역대 최대…전년比 8.2% 증가

이익·중기대출 모두 증가 건전성 관리도 지속 예정

07-24

메타, 아동 성착취 관련 계정 63만개 삭제…안전 기능도 추가

DM 경고 강화…아동 등장 성인 계정에도 기능 확대

07-24

홈앤쇼핑, 영동전통시장과 상생모델 구축...지역 소상공인 살리기 ‘가속’

전국 5대 권역 지원 프로젝트 온라인·홈쇼핑 연계 성장동력 마련

07-23

복마전 MG새마을금고...임직원이 대포통장 만들어 팔아 넘겨 ‘징역형’

유령법인 명의로 계좌 개설 후 유통조직에 넘겨 대포통장 126개…도박사이트서 사용 전직 전무 징역 4년·상무 징역 2년6개월 검찰 “더 엄중한 처벌 필요…항소”

07-23

“스마트폰 싸게 살 수 있대”…단통법 폐지 앞두고 커지는 기대감

보조금 상한 철폐 ‘혜택 전쟁’ 예고…소비자 선택 폭 확대통신시장 규제 완화 속 허위계약·과다요금 유도 우려 공존

07-22

상법개정안 ‘3% 룰’ 여야 전격 합의 통과 [스페셜리포트]

중복상장 논란에 휘말렸던 파마리서치가 이사회에서 결의한 인적분할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6월 현 법인을 투자 담당 지주사로 전환하고, 에스테틱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 회사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분할 비율이 74.3% 대 25.7%로 정한 것이 문제가 됐다. 기존 주주들은 리쥬란 등 핵심 사업을 맡은 신설법인보다

07-22